얼마 전 헤어진 전 여자 친구와의 사생활 논란에 휩싸인 배우 김선호 씨와 김선호 씨의 소속사 솔트엔터테인먼트의 소식입니다 계약기간 이야기가 오고 가고 있는 거 같은데요 김선호 씨는 논란으로 인해 1박 2일도 하차하고 많은 광고계에서도 손절을 당하고 있다는 것으로 알려졌는데 과연 소속사는 지금 어떤 입장일지 참 궁금합니다 솔트엔터의 공식 입장을 살펴보겠습니다.
솔트엔터의 공식 입장
오늘이죠 25일 김선호씨의 소속사 솔트엔터에서는 공식입장을 내고 김선호 씨와의 계약기간을 공개했습니다 원래 계약내용은 당사자간의 비밀사항이 원칙인데 계속되는 논란과 이슈로 인해 김선호 씨와 합의 하에 알려드린다고 입을 열었습니다 솔트엔터는 3년 정도 전인 2018년 7월에 어떤 방송 관계자의 소개로 김선호 씨와 첫 미팅을 가졌다고 하는데요 짧은 시간에 배우가 오랜 기간 일할 소속사를 결정하기는 어렵다고 생각해 김선호 씨와 소속사 서로 합의하에 2018년 9월~ 2019년 9월까지 함께 한 후에 연장 계약에 논의하기로 하였다 합니다.
김선호 재계약
그렇지만 계약 만료 3개월 전에 논의를 했어야 했는데 김선호씨의 활동도 많아지고 솔트엔터와 김선호 씨의 신뢰가 두터워져 같이 일하던 중에 2020년이 되었다고 하네요 그래서 김선호 씨의 요청으로 2020년 3월~2023년 3월까지 3년간 재계약을 다시 하기로 하고 2027년도까지 서로 상호 의견이 없다면 1년씩 자동 연장한다는 부속 합의서까지 작성했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일단 계약이 되어 있으니 23년 3월까지는 같이 가는 건가요?! 아니면 지금 일어나는 김선호 씨의 논란으로 인해 계약을 그만하려고 하는 건가요? 잘 모르겠습니다.
솔트엔터, 김선호 포스팅 마무리
오늘은 이렇게 솔트엔터의 공식 입장과 김선호씨의 재계약에 관한 포스팅을 해보았습니다 지금 이 계약기간을 솔트엔터에서 공개한 것은 김선호 씨의 지인이라고 밝히며 임시계약을 주장했기 때문이라는데요 그분 말 대로라면 김선호 씨와 솔트엔터테인먼트와 2018년 9월~2021년 9월까지 3년 전속 계약을 맺었고 2021년 10월에는 임시 계약을 했다며 전속계약과는 달리 10월에 맺은 임시 계약서에서 광고 위약금을 배우 김선호 씨가 대부분 부담하는 계약이라고 주장했다고 합니다 사실 저는 뭐가 뭔지 모르겠습니다 누구 말이 맞고 틀린 것인지 하지만 김선호 씨든 소속사 솔트엔터테인먼트든 둘 다 손해 보는 싸움 같습니다 오늘 포스팅은 여기까지 입니다 다음 포스팅에서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