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도 마음 아픈 소식 하나를 전해드리겠습니다 얼마 전 양산에서 여중생 집단폭행사건이 있었는데요 참으로 입에 담지도 못할 끔찍한 일들이 일어났습니다 그리고 그에 대한 경찰 대응에도 논란이 되고 있는데요 그래서 오늘 알아볼 것은 양산 집단폭행과 양산 여중생 집단폭행 경찰은 뭐했나?라는 주제로 포스팅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아.. 근데 왜 이런 일들만 일어나는 걸까요 좀 좋은 일들이 많이 일어나야 하는데 이런 마음 아픈 일들만 일어나니 너무 슬픕니다.
양산 집단폭행
양산 집단폭행 사건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양산에서 여중생 집단폭행 사건이 뒤늦게 드러났다고 합니다 경남 양산경찰서는 외국 국적의 중학교 1학년 학생을 집단으로 폭행한 혐의로 중학생 두 명을 검찰에 송치했다고 하는데요 검찰에 송치된 두 명의 중학생 말고 다른 두 명은 촉법소년에 해당되어서 울산 지법의 소년부로 넘겨졌다고 합니다 피의자 4명은 2021년 7월 3일에 자정부터 몇 시간 동안 피해자의 손과 발을 묶어 집단 폭행을 하고 이 장면을 동영상으로 촬영을 했다고 합니다 피해 학생은 가출한 뒤 지인이던 가해자들과 함께 지내던 도중 폭행을 당한 것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외국국적의 피해자 여중생은 몽골 국적이라고 합니다.
양산 여중생 집단폭행 이유, 경찰은 뭐했나?
양산 여중생 집단폭행 이유, 경찰은 뭐했나?라는 이야기를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이번에도 경찰 부실 대응이 논란이었는데요 두 번의 가출 관련 신고에도 경찰이 적극적으로 대처를 하지 않았기 때문에 사건을 키웠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전날 경찰에 피해자 이모가 가출신고를 하고 이모가 범행 장소인 빌라를 찾아갔었는데 이때 피해자는 이모를 피해서 베란다 세탁기 옆에 숨어있었다고 합니다 뒤늦게 경찰이 오긴 했다는데 그 이야기는 아래에서 해드리겠습니다 집단폭행의 이유는 버릇없게 굴고 이모가 찾아와 뺨을 때리기도 해서 술을 먹다가 감정이 격양된 상태에서 저질렀다고 합니다.
양산 집단폭행 포스팅 마무리
자 이제 양산 집단폭행 포스팅을 마무리하려고 합니다 너무 맘이 아픈 일이 일어나서 참 마음이 안 좋네요 피해자 이모가 가해자들 집을 찾아갔을 때 숨어있던 피해자 조카를 찾지 못한 이모가 가해 학생들과 실랑이를 벌였고 훈계 과정 중에서 욕을 듣고 흥분하셔서 가해 학생 중 한 명의 뺨을 때리셨다고 합니다 그래서 가해 학생들이 경찰에 폭행 신고도 넣었다고 하는데요 그래서 뒤늦게 경찰이 와서 가해자 집을 수색하는데 안방과 화장실은 열어봤지만 베란다는 가보지 않았다고 합니다.. 조금만 더 신경 썼으면 진짜 이런 일이 없었을 텐데요..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포스팅 이제 마무리하겠습니다 다음에는 조금 더 좋은 소식으로 찾아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