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근 대위가 우크라이나로 출국했다는 소식이 화제입니다 가짜 사나이로 유명해진 이근 대위가 한국인 용병팀과 함께 우크라이나 용병으로 출국했다고 하는데요 어제 이근 대위의 sns로 직접 공개하면서 많은 이야기들이 오고 가는 상황인데요.. 외교부에서는 어떤 반응일까요?
그래서 오늘 알아볼 포스팅은 이근 대위 우크라 출국 이라는 주제와 이근 대위의 우크라이나 참전에 관한 외교부의 입장에 해서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한국에서도 우크라이나 대사관에 용병 입대에 관한 문의가 끊이지 않고 있다는데 진짜 가는 사람이 있을 줄은 몰랐습니다 과연 어떻게 된 일인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이근 대위 우크라 출국?
이근 대위 우크라 출국에관해서 먼저 말씀드리겠습니다 이근 대위는 3월 6일 sns에 우크라이나에 의용군 참전을 위해서 출국했다고 이야기했는데요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전 세계에 도움을 요청했을 때 이근 대위의 용병 팀인 ROKSEAL은 바로 의용군 임무를 준비했었다고 합니다.
48시간 안에 계획을 수립하고 코디네이션과 장비를 준비했다고 하는데요 이근 대위는 공식 절차를 통해서 출국하려 했으나 여행 금지 국가가 된 우크라로 출국하면 법적인 처벌을 당한다는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근 대위는 처벌받는다고 해서 자신들이 가지고 있는 기술과 지식으로 우크라이나를 도와주지 않고 가만히 있을 수는 없고 비공식적인 절차를 통해 우크라이나에 도착해야 하기 때문에 누구에게도 계획을 공유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이근 대위 우크라이나 참전 외교부 입장은?
이근 대위의 우크라이나 참전에 관한 외교부 입장에 대하여 이야기 해보겠습니다 3월 7일 외교부에서는 이근 대위와 그 용병들의 여권을 무효 조치를 취하려고 하고 있다고 합니다 입국 금지 지역인 우크라이나에 들어간다면 형사 처벌 대상이 된다고도 밝혔다고 합니다.
외교부에서는 2022년 2월 13일 부터 우크라이나에 여행 금지를 발령했었죠 여행 금지 지역을 허가 없이 방문하는 경우에는 여권법 제26조에 따라서 1000만 원 이하의 벌금과 1년 이하의 지역에 처한다고 합니다 여행 금지 지역을 가기 위해서는 예외적 여권 사용 허가를 신청해야 하는데요 외교부의 입장은 우크라이나 용병으로 참가를 희망하는 사람들은 예외적 여권 사용 허가의 대상자가 아니라는 입장이라고 합니다.
일단 외교부에서는 이근 대위의 이름으로 예외적 여권 사용 허가 신청과 관련된 미원도 없었다고 지금 현재 상황을 파악하는 중이라고 합니다.
이근 대위 우크라 출국, 이근 대위 외교부 입장 포스팅 마무리
자 오늘은 이렇게 이근 대위 우크라 출국에 관한 이야기와 이근 대위 외교부 입장에 관한 포스팅을 해보았습니다 이근 대위는
살아서 돌아간다면 제가 다 책임지고 주는 처벌을 받겠다고도 했다는데요 그러면서 최초의 대한민국 의용군인 만큼 대한민국을 대표해 위상을 높이겠다고 했다 합니다.... 뭔가 잘 모르겠지만 이근 대위에게 정부의 반응이.. 좋지는 않을것 같네요 저는 그냥 빨리 우크라이나에 평화가 왔으면 좋겠습니다 포스팅 마무리하겠습니다 다음에는 더 좋은 글과 이야기로 찾아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