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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스4로 도피하기/디아블로2 레저렉션

[ps4]디아블로2 레저렉션 후기/ ps4 디아블로2의 장점, 단점

안녕하세요 콘폰 입니다 정말 너무 피곤합니다 누우면 바로 잠들 만큼 피곤하지만 포스팅을 하나 더 하고 싶어서 지금 글을 적네요 이번에는 간단한 포스팅을 하려고 합니다 ps4 디아블로 2 레저렉션 간단하 후기를 남기려고 합니다 디아블로 2는 대부분 사람들이 컴퓨터로 먼저 즐기셨을 거예요 그리고 이번에 디아블로 2가 디아블로 2 레저렉션으로 리마스터되면서 콘솔 게임으로 플레이할 수 있다는 사실은 저번 포스팅에서도 말씀드렸죠?! ps4 뿐만 아니라 엑스박스 그리고 닌텐도에서도 플레이가 가능하다고 알고 있습니다 이렇게 여러 콘솔에서도 플레이 가능한 게임이지만 원래는 컴퓨터 게임이라 느낌이 얼마나 다를지 궁금하신 분들이 있을 거라고 생각해요 특히 ps4로 플레이하였을 때 장점과 단점이 어떤 것이 있을지도 궁금하실 거고요 또 이 게임을 처음 접해보신 분들은 어떤 느낌이고 할 만한지 어려운지 어떤 게임인지 그런 소소한 이야기를 다루려 합니다 앞에 서론이 너무 길었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디아블로 2 레저렉션의 후기를 포스팅해보겠습니다!

ps4 디아블로 2 레저렉션 간단한 후기

일단 저는 아직은 많은 시간을 게임에 투자하기는 어려운지라 그렇게 많은 플레이를 하지는 못했습니다 그래서 ps4 디아블로2 레저렉션의 후기는 아주 간단하게 남길 수밖에 없어요 그렇지만 디아블로 2를 처음 해본 초보자 입장으로서 다른 초보자분들의 어려움과 느낀 점에 대해 조금 더 공감할 수 있고 또 잘 모르는 부분들을 더 잘 느끼고 말씀드릴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일단 저는 이제 액트 1을 마무리했습니다

디아블로 액트1
디아블로2 액트1

고수분들은 뭐 이거밖에 안 해보고 무슨 후기냐 이렇게 말씀하실 수 있겠지만 저는 액트 1을 클리어하는것도 생각보다 어려웠어요 그렇지만 조금 전에 액트1을 클리어하고는 아.. 디아블로 2는 이런 맛이구나 하고 그 느낌을 가지고 말씀을 드리려고 합니다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요즘 게임들을 많이 접하고 해 본 사람이실수록 디아블로 2를 처음 접하신다면 조금 불편하고 어렵다고 느껴지실거라 생각합니다 또 디아블로 2 레저렉션은 그냥 디아블로2의 그래픽만 올라간 게임인지라 게임 시스템은 크게 변한게 없어서 똑같이 불편하고 어려우실수 있어요 어떻게 표현해야 좋을지 모르겠지만 게임이 많이 불친절해요 일단 가장 어려웠던건 길 찾기 입니다 어디로 가야하는지 알려주지 않아요 그냥 퀘스트만 던져주고 제가 알아서 찾아 나서야합니다 물론 이런게 게임의 묘미라고 생각하실수 있어요 하지만 ps4 게임들 왠만한것들은 다 길찾기 표시를 해주어 길 찾는게 수월합니다 길을 헤맬일도 별로 없고요 하지만 디아블로2는 길은 제가 알아서 찾아야 합니다 그냥 npc들이 어디에있는 누구를 처치하고 와라 이렇게만 던져주고 저는 온 맵을 돌아다니며 퀘스트를 완료해야해요 그리고 아이템창이 부족한것도 조금 불편한 부분에 속해요 부족해도 너무 부족합니다.. 아이템을 먹을수가 없어요 이런 요소들이 저에게는 조금 게임의 신세계로? 다가왔습니다 하지만 어렵고 힘든 게임만은 아니에요 액트1을 클리어하고 나서의 뿌듯함은 뭔가 해냈다 라는 벅차오르는 감동을 주기도 했습니다.

ps4 디아블로2 레저렉션의 장점, 단점

어쨌든 저는 ps4의 게임을 다루는 블로거입니다 그래서 디아블로 2 레저렉션의 ps4로 하는 플레이 소감을 전해드리는 게 저의 임무이죠 ps4로 해본 디아블로의 장점과 단점을 말씀드리겠습니다 하지만 저는 이제 안다리엘을 잡은 시점이니 더 많은 시간 투자와 플레이를 해봐야 더 디테일한 장점, 단점들을 말씀드릴 수 있겠죠?! 그래서 이번 포스팅은 그냥 간단하게만 생각하고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디아블로2 액트1 안다리엘
디아블로2 액트1 안다리엘

일단 이렇게 안다리엘을 처치한 모습입니다 저번 포스팅에서 저의 첫 캐릭터는 무엇이 될까요 하고 궁금증을 드리고 포스팅을 마쳤는데 저의 첫 캐릭터는 어쌔신입니다 레저렉션으로 넘어왔으니 암살자라고 하는 게 맞겠네요 디아블로 2의 직업에 관해서도 드릴말씀이 많지만 이번에는 게임 플레이에 관한 후기만 적겠습니다 그리고 또 캐릭터들마다 특성이 다르니 플레이 소감도 엄청 주관적인 점 알아주세요

  • ps4 디아블로 2 레저렉션의 장점: 일단 저는 타격감에 매우 놀랐습니다 생각보다 타격감이 너무 좋아요 손 맛이 있다고 해야할까요? 시원 시원 한 느낌의 타격감이 큰 장점으로 다가왔습니다 그리고 두번째는 이동이 편리한것 입니다 이 부분은 호불호가 좀 나뉠것 같은데요 저는 컴퓨터 게임은 잘 안하기도해서 잘 모르고 또 마우스로만 이동을 한다는게 손도 아프고 별로 좋아하지는 않아요 그렇지만 ps4로 하면 듀얼쇼크의 조이스틱으로 이동할수있기 때문에 좀 더 편하게 느껴졌습니다 그리고 컴퓨터 게임보다 ps4를 많이 해보신 분들에게는 스킬을 사용하는것도 듀얼쇼크에 원하는 스킬을 맞춰서 사용할수있기 때문에 그 점도 장점으로 뽑을수 있을꺼 같습니다.
  • ps4 디아블로 2 레저렉션의 단점: 아.. 단점은 꽤나 많은 거 같습니다만 정말 간단하게 설명해드리자면 컴퓨터 마우스로 빠르게 할 수 있는 것들을 ps4의 듀얼쇼크로 하기 엄청 귀찮다는 점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을 거 같네요 물건을 옮기는 것이나 스텟, 스킬을 올리는 법 등등 생각보다 귀찮은 부분이 많아요 마우스를 사용한다면 빠를 텐데라는 생각이 계속 계속 들게 됩니다.. 원래가 컴퓨터 게임용이어서 그런지 그런 부분들이 계속 불편했습니다 그리고 블리자드 게임이라 그런지 게임이 한 시간이 지날 때마다 알림이 뜨는데요 그때 듀얼쇼크가 반응을 안 할 때가 있습니다 이때 정말 짜증 나고 화가 나요.. 이 부분은 블리자드에서 업데이트를 좀 해줬으면 좋겠습니다.

[ps4] 디아블로 2 레저렉션 후기 마무리

자 이번 포스팅을 마무리하려고 합니다 아직 이 게임에 갈길이 멀지만 가장 초심자의 마음으로 할 수 있는 포스팅이라 일단 적어 보았어요 게임은 어렵긴 하지만 재밌습니다 약간 프롬 게임하는 거 같기도 하고 생각보다 컨트롤도 많이 해야 하고 그래서 꽤나 흥미진진하게 할 수 있어요 아직 액트 1 밖에 못 갔지만 그래도 해냈다는 생각도 들고 다음 파트가 궁금해지기도 합니다 다음 포스팅 때는 더 많은 경험을 가지고 여러분들게 말씀드리겠습니다 그래도 지금까지 저의 결론은 ps4로 디아블로 2 레저렉션은 할만하다는 후기를 말씀드릴 수 있겠네요 오늘 포스팅은 여기까지 입니다 다음에는 더 정확하고 유용한 정보로 포스팅을 적어보겠습니다 다음 포스팅에서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