헥소니아 용병에 대해 알아보자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돌아온 콘폰 입니다
일이 좀 많았어서 많이 늦었네요 ...
오늘은 헥소니아 용병에 대해서 알아보려 합니다!
다른 헥소니아 글들 보면 용병에 대한 이야기는 없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한번 해보려구요!
바로 시작 하겠습니다!
일단 오늘 우리를 도와줄 부족은?
두구두구 두구두구두구두구
바로 기본 부족중 하나인 프렐리아 부족입니다~
일단 용병은 가끔 룰렛 돌리기를 하게되면
특별 보상으로 나오는 친구들 이에요
이렇게 룰렛을 돌려서 용병이 나오면
저기 표시해놓은 빨간 부분의 가방을 눌러서
노란 부분에 있는 숫자 만큼
용병을 사용 하실수 있어요
매 게임마다 8만큼 사용할수 있습니다
따로 충천하고 그럴 필요는 없어요
자 일단 첫번째로 알아볼 용병은
닌자 입니다
일단 용병을 소환해보면
그랑죠 마법진 같은게 펼쳐지다가...
뿅 하고 나타나요
일단 닌자는 일반 전사들을 원킬로 보낼수있고
가장 놀랐던건..
이렇게 한번 하늘나라 갔다가
이렇게 다시 부활한다는 건데요
닌자는 가장 싼데다가
목숨도 2개라 정말 좋더라고요
플레이할때 한번쯤은 뽑아 보셔도 좋을듯 해요
두번째 용병은
트롤 대궁수 입니다
3타일 범위 적에게 직선 관통 공격은
생각보다 그럴일이 없어서
잘 못보기도하고 유용한지도 모르겠지만
이렇게 나오셔서...
이친구를 한번에 보내주셨어요...
트롤 대궁수도 공격력이 강해서 초반 유닛들은
왠만하면 원콤으로 보내더라구요
그리고
범위가 생각 보다 길더라구요
거의 프렐리아 부족 고유 유닛인
석궁병과 맞먹는 범위
아니 체감상 더 길게 늦겨졌어요
체력도 30이라 잘 안죽어요
세번째 용병은
제제 입니다
고유 능력인 램페이지는
약간 기사의 하위호환 느낌?
이동 범위는 기마병 정도 느낌이에요
얼룩말이라 그런가...
여튼 용병중에 이동 범위는 제일 넓습니다
제제는 철퇴를 흔들며 적들을 하늘 나라로 보내줘요
제가 봤던 용병중에 가장 매력적인 캐릭터 였습니다
그렇지만 초반에 뽑는것보단
중반 정도부터?
고급 테크트리로 넘어가는 전 시점에 뽑으면 더 좋을꺼같은
용병 유닛입니다
음...
용병이 3마리 정도 더 남았는데요
이번 글에서 다 포스팅 하기는 너무 많은거 같아요..
그래서 오늘은 여기 까지만 하고
나머지 용병들은
헥소니아 용병2에서 찾아 뵙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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